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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일상/내가사본제품리뷰

겨울철 피부보습 유지시켜 줄 '꼬달리미스트'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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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재봉이의 9번째 포스팅입니당.

 

1일 1포스팅이 정말 어려운 일이었어요 ㅠㅠ

퇴근하고 따로 시간내어서 포스팅하는 작업이, 

작업도 작업이지만 

사실 글쓰기 실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 (발글이라지요..)

어떤내용을 담아서 독자분들께 잘 소개해드릴수 있을까 참 고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

포스팅 하나 하나가 쌓이다보면

글쓰기 실력도 함께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바로,

꼬달리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꼬달리 엘릭시르 에센셜 미스트"에요!

 

 

 

 

겨울철, 건조하기도 하지만

찬곳과 따듯한곳을 오가면서 고생하는 피부에게

잠시나마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미스트를 찾고있었더랫죠 .

 

미스트는 여러종류를 사용해봤는데 

현재는 록시땅미스트를 쓰고있었습니닷.

 

저는 ,미스트는 여름보단 겨울에 주로 더 잘 사용하는 것같아요

그만큼 피부도 겨울에 더 건조함을 느낀다는 것이겠죠?

 

 

 

사실 써치는 많이 하지않았아요!

여러가지 미스트를 비교분석하는 중에 

상품평이 좋았던 미스트

'꼬달리'라는 브랜드의 미스트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구입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닷.ㅎㅎㅎ 

 

 

 

앞선말이 너무 길었네요.ㅎㅎ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제품사진 보여드릴꼐요^^

 

 

 

 

 

 

택배상자가 하나의 상품 패키지였어요!

택배상자를 개봉하면 

패퍼민트 특유의 향이 화~악 올라온답니다.

 

자연을 품은 그런향?ㅎㅎ

이었어요 .

 

 

 

 

 

 

 

역시나 택배상자를 오픈하는 그 마음은 설렘설렘의 마음인거, 여러분도 다들 공감 하시겠죠?ㅎㅎ

저또한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던 그 설레임으로 , 맞이하는 중입니다.ㅎㅎㅎ

언제나 늘 택배박스는 반가워요 ㅋㅋㅋ > <

 

 

 

 

 

 

 

은은한 보라색의 패키지에요. 

꼬달리라는 브랜드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성분을 담아서

과학적이면서 내추럴 뷰티를 추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하네요!

 

 

 

 

 

상자안에는 또 한번 작은 포장이 되어있어요!

유리케스로 된 제품이다 보니,

배송중에 혹시나 생길 파손을 걱정한 것 같아요!ㅎㅎ

 

 

 

 

 

 

 

아, 포스팅을 적으면서 보니까

포장을 몇겹씩 해놓았었네요 ㅎㅎ

한번 벗기면 또 나오고 또 포장재가 나오는 그러한 .....ㅋㅋㅋ 네 ..괜찮아요 ..미스트만 멀쩡하면 된답니다 ...ㅎㅎ

 

 

 

 

 

 

 

 

 

짜잔~

드디어 본품이 나왔습니닷

30ml제품이구욧

16,000원대 가격으로 구입했어요!ㅎㅎ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됬지만 , 자세히 보시면 약간의 오일층이 있어서 잘 흔들어서 분사하셔야 해요.

이 오일은 꼬달리의 시그니처 성분인 포도추출물, 로즈마리잎 오일과 페퍼민크 오일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식물 유래 오일로 피부의 쿨링 효과까지 볼 수 있답니다 .

 

 

 

 

 

 

 

 

 

피부에 뿌렸을때 화~한 느낌이 올라오는 이유는 아마도 페퍼민트 오일 때문인 것 같아요.

여름철 피부가 달아 올랐을때 뿌리면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사용기한도 2022년 12월 4일로 넉넉했답니다.

 

단지 30ml로는 좀 헤프게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상세정보에서 메이크업 픽서와 쿨링 수분충전의 효과를 준다그래서 

토너단계나, 메이크업 픽서 단계, 그리고 건조함을 느낄 때 수시로 사용하라고 해서 

정말 성실하게 수시로 사용했거든요 ㅋㅋㅋ 

벌써 반이나 썼답니다!ㅎㅎ

 

하지만 다행이게도(?) 

토너단계와 메이크업 픽서 단계때 촙촙 뿌려주었던 날 피부가 좋아보인다, 화장이 잘먹었다, 라는 말을 들었다지요 > <ㅎㅎ

 

 

 

 

 

 

 

 

 

촵촵 뿌리고 나도 오일때문에 느껴지는 유분기는 없답니다.

그래서 토너사용 전에 한번 분사해주고

토너를 사용했어요 .

그리고 메이크업 마치고 마무리로 한번 더!

은은한 향때문이라도 자꾸 손이 가는 미스트였답니다.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줄 미스트로 좋은것 같아요! ^^

 

 

이상. 꼬달리미스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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